[충북] 남부분원, 남부 3군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협약 체결
– 노인·장애인복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및 복지서비스 연계 기반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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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7-14 20:02본문

남부분원, 남부 3군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협약 체결
신동언 기자 =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은 14일 충청북도 남부출장소에서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옥천군노인복지관,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영동군노인복지관, 영동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충북 남부 3군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부 3군(보은군‧옥천군‧영동군) 노인·장애인복지기관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 현안 공유 및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별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복지환경 변화에 대한 협력 및 공동 대응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앞으로 남부권 복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지역 복지(노인‧장애인) 분야 지역맞춤형 현안 발굴 및 공동 대응, 세미나 등 교류 활성화, 복지 관련 정보 및 정책, 우수사례 공유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부 3군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해 남부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충북연구원 김영배 원장은 “이번 협약은 남부 3군 복지기관이 함께 협력을 넘어 지역 단위 복지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충북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기관으로서 남부권 복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남부권 복지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