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촘촘한 와이파이망 구축!
- 버스정류장 약 390여 개소 공공와이파이 구축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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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25 12:07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는 정보격차 없는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공와이파이 구축에 나선다.
시는 유동 인구 및 이용객이 많은 사창사거리 버스정류장 등 390여 개소에 올 연말까지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할 예정이다.
청주시민들은 2023년 1월부터 해당 버스정류장에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접속 방법 및 위치는 공공와이파이 안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버스 정류장 공공와이파이는 WiFi 6E로 기존 공공와이파이보다 빠른 속도의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접속 방식 또한 일반접속과 보안접속 두 가지로 구분해 보안 수준을 높였다.
시는 현재까지 올해 4개소를 포함해 수암골, 문의문화재단지, 문암생태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12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고, 내년에는 10개소로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청주시에 약 900여 개소의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돼 있으나 이들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의 부재로 신속한 조치가 어렵다.
이에 공공와이파이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현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경미한 오류는 원격제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