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지역특화형비자 시범사업 최종선정
- 외국인 및 동포 정착지원, 지역 발전 청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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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2-05 12:31본문

신동언 기자 = 제천시는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형비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법무부에서 5년간 거주 및 경제활동을 할 외국인 및 고려인등 동포들의 지역정착을 위해 전국 인구감소 공모사업이다.
내년 1월부터 제천시에 거주 및 취업을 하고자 하는 외국인은 거주지, 취업 학력 등 특정요건을 갖춰 심사를 통해 지역우수인재로 지역거주 특례 비자를 부여받게 된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고려인 등 동포들도 제천시를 거주조건으로 외국인 출입국 사무소에 동포비자를 신청하게 되면 기존 동포비자보다 더 완화된 조건으로 비자를 부여받게 된다.
제천시는 앞으로 외국인 및 동포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관련 조례정비를 통해 거주지원 등 특별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고려인마을 등 동포 및 외국인들을 위한 거주지원정책 등조기정착을 유도해 인근산업단지의 인력부족문제 해결하고 인구를 증가와 지역의 활성화를 시키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