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김인숙 씨, 자랑스러운 직업인 도지사 표창
- 21년간 미용업 운영하며 자원봉사 등 재능기부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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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2-07 12:27본문

신동언 기자 = 충주시 문화동에서 미용업을 운영하는 김인숙(55세)씨가 6일 충북도에서 주관한 자랑스러운 직업인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 씨는 지난 2001년부터 21년간 미용업을 운영하면서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위생관리 철저 및 친절 봉사로 보다 향상된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3년간 충주시 미용지부 지부장으로서 안림요양원, 친구가 있는 집, 송원요양원 등에 꾸준히 재능기부 미용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인숙 씨는 “‘가슴은 따뜻이, 손끝은 야무지고 부지런히’라는 신념으로 항상 손님의 입장에서 21년간 미용실을 운영해 왔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미용봉사를 묵묵히 이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