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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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2-13 16:47본문

신동언 기자 =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해 남부3군이 힘을 모아 13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민·관·정 공동위원회가 주최하고 옥천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11개 시군의 시민사회단체와 각 지자체 및 의회가 참여하고,김영환 충북지사와 충북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해 민·관·정을 하나로 결집한 범도민기구이다.
이날 행사에는 보은, 옥천, 영동의 지역 시민단체 대표들과 지자체장 및 지방의회 의장단, 일반시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은 그동안 댐‧물 관련 정책과 규제 등으로 개발계획에서 제외돼 여러 가지 불이익을 받는 중부내륙의 발전과 권리 회복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게 된다.
이 법은 그동안 제약이 많았던 옥천군의 대청호 일원 관광개발에 큰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옥천은 환경정책과 개발제한구역 등 군 전체 면적의 83.8%가 각종 규제로 묶여 지금까지 엄청난 피해와 희생을 감수해야 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법 제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