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 29일 현장시험 실시
- 신호위반 시 사고위험 있어 운전자들 주의 및 협조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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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2-28 11:25본문

신동언 기자 = 제천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29일부터 관내 주요도로 일원에서 현장시험 및 시험운영을 실시한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히 출동하는 소방차 및 구급차 등이 도로에서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교통신호를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2021 제천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시는 제천소방서 및 제천경찰서와 합동으로 현장시험을 추진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여건을 반영‧개선해 오는 '23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에 우선신호를 주기 때문에 신호변경을 유추해 예측출발을 할 경우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며 "신호위반 시 사고위험 있어 운전자들 주의 및 협조"를 당부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