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도, 시·군과 손잡고 高물가 위기 속 공공요금안정 위해 발로 뛰다
- 인상예정 공공요금에 대한 동결․감면 및 시기 이연 적극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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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2-07 09:07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도가 지방공공요금 안정화를 위하여 인상 예정인 공공요금에 대한 동결․감면 및 인상시기 이연 추진 등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4%대의 고물가 상황이 이어진다는 전망 속에 정부에서 관리하는 요금(전기․가스 등) 인상 뿐 아니라 전국 125개의 지자체가 지방공공요금을 인상할 예정이며, 충북 또한 11개 중 6개 시․군에서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었다.
이에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에서는 시․군에서 관리하는 상․하수도 및 종량제봉투 요금 안정화를 위해 연초부터 각 시․군 부단체장을 직접 면담하여 요금 동결․감면 및 인상 시기 이연 등을 요청해왔다.
당초 상반기, 하수도요금 인상 예정이었던 괴산(전년비 12.5%인상)과 제천(인상률 미정)은 요금동결, 상수도요금 인상 예정이었던 보은(전년비 9.8%인상) 및 제천(전년비 8%인상)은 감면(3~6개월)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영동은 하반기로 인상시기를 이연해 물가안정에 동참하기로 했으며,하반기 상․하수도요금 인상 검토 중인 진천과 음성에 대해선 추후 공공요금 안정화에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시내버스 요금은 금년도에는 동결하고, 상반기 인상 예정인 택시요금과 하반기 인상 예정인 도시가스 요금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인상률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김경희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그간 물가안정을 위해 보류했던 지방공공요금인 교통요금, 상․하수도요금 등은 유류비 등 원자재 값 인상과 공기업 운영 적자 등으로 요금 현실화를 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