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필리핀 계절근로자 MOU 체결 및 수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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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2-20 12:26본문

제천시-베이시 협약식(사진= 제천시 제공)
신동언 기자 = 충북 제천시 김창규 시장 등 10인으로 구성한 방문단이 최근 3박 4일 일정으로 필리핀 2개 도시를 방문해 계절근로자 도입 및 수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문단이 간 필리핀 베이시는 마닐라 수도와 67km 떨어진 곳으로 시와 농업환경, 재배작물이 유사하다.
지난 14일 베이시 컨벤션센터에서 호세 O.파드리드(Jose O. Padrid) 베이시장이 배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을 확정해 농촌 내 일자리 부족문제를 다소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방문단은 베이시 지력발전소를 견학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필리핀 지열발전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라이온스 클럽 중 가장 큰 규모로 4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필리핀 라이온스클럽 마닐라-라구나 지구 회장과 만찬을 갖고 한방상품 수출을 위한 사전협의를 진행했다.
이어, 충북 제천출신인 김명수 필리핀 마닐라 무역관장과 시 농특산품, 우수 한방제품 등 판촉에 대해 깊이있는 자문과 간담회를 가졌다.
또 문틸루파시에 방문했다. 문틸루파시는 인구 54만명이 거주하는 메트로마닐라 1급 지자체로, 필리핀의 부촌인 동시에 한인들이 집단 거주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문틸루파시 방문(사진=제천시 제공)
시는 이 협의로 농산물과 한방 화장품, 생활용품 등 한방제품을 필리핀에 수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