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 우성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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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2-14 13:54본문

엄재엽 기자 = 공주시 우성면(면장 정연광)은 우성면 이장협의회(회장 이국현)와 함께 2023년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성면은 최근 열린 이장협의회 회의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봄철 산불 제로화를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우성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으로 10명의 산불감시원을 마을별로 배치해 산불 예방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마을별로 산불 취약 지역을 직원별로 1대1 지정하는 등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마을회관 등 찾아가는 산불 예방 교육, 생활·농산폐기물 불법 소각 금지 독려 등 민·관이 함께 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이장협의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에 소각 금지 및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한 산불 방지 캠페인 챌린지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불법·무단 소각 행위에 대해 시 소관 부서와 협조해 적극적으로 계도·단속해 지역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정연광 우성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 등으로 산불이 쉽게 발생하는 계절”이라며 “면민들의 협조가 산불 예방에 특히 중요한 만큼 지역 단체와 함께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