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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댐 생산전력과 용수 활용 스마트팜 조성 모색
- 그린수소 생산 등 활용방안 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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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3-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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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21일 괴산댐 생산전력과 용수 활용방안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김지사는 김영복 괴산 수력발전소장과 수전해를 통한 그린수소 생산 전문가인 윤경병 서강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교수 등 관계자들과 괴산댐 전력과 용수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10월에도 김지사는 괴산댐에서 생산되는 전기와 용수를 괴산지역 산업단지를 포함한 충북에서 공업용수로 활용, 수전해를 통한 1t 가량의 그린수소 생산 등 활용방안을 지시한 바 있다.


김 지사는 “괴산댐 전력생산 이용률이 35.6%로 간헐적임을 감안할 때 수전해를 통한 그린수소 생산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며 “괴산댐 수력발전을 통해 생산되는 전력과 용수를 활용한 스마트팜 조성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괴산댐 관계자, 도, 괴산군에 괴산댐과 연계한 성공적인 스마트팜 조성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괴산댐은 지난 1957년 준공된 국내 최초의 국산화댐으로 연간 발전량 10.8GWH, 저수용량 1,533만㎡, 유역면적 671㎢의 규모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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