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시, 교량 난간‘높이고’시민 안전‘높이고’
- 교량 난간 정비로 보행자 ․ 자전거 이용자 추락 ․ 이탈 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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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3-09 08:50본문
엄재엽 기자 = 대전시는 '자전거 이용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기준보다 높이가 낮은 11개소 교량 난간을 시설기준인 1.4m에 맞게 높인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 일부 교량의 난간 높이가 1.0m~1.2m로 자전거 이용자들이 난간 밖으로 추락,이탈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5월까지 난간 높이가 낮은 버드내다리,복수교, 용신교 등 11개소 교량 난간에 추가 난간을 설치하여 난간 안전 높이 1.4m를 확보하여 시민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량 개선으로 자전거 이용자 및 심야 시간에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보다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건선관리본부장 박제화는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여 시민들의 안전 확보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