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
- 품목별 보험 가입 시기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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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3-01 11:11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는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화재 등 다양한 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장함으로써 자연재해에 대한 농업인의 불안을 해소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보험이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보험료는 보장수준에 따라 최대 90%를 보조해 농업인 부담금은 최소 10%로 경제적 부담감 또한 낮다.
청주시 기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품목은 47개이다. 품목별로 보험 가입 시기가 달라 미리 확인해야 한다. 현재 가입 가능한 품목은 과수(사과·배·단감·떫은감)로 오는 3월 3일까지 가입 가능하다.
또 시설작물 23종(수박, 딸기, 오이, 토마토, 참외, 풋고추, 호박, 국화, 장미, 파프리카, 멜론 등) 및 버섯작물(양송이·새송이·표고·느타리)은 2월부터 12월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재해보험에 농업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품목별 가입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가입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