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시, 환경부 브랜드 사업 공모 선정... 국비 32억 원 확보
- 총사업비 78억 원 투입, 급속충전기 125기 설치...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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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3-28 09:08본문
엄재엽 기자 = 대전시는 28일 환경부 주관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 협업사업자로 참여한 대영채비(주)와 함께 총사업비 78억원(국비 32억,민간46억)을 투입해 대전월드컵 경기장 등 64개소에 급속충전기 125기를 설치한다.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은 지역 특성과 연계한 전기차 충전기 집중 보급사업이다. 대전시는 지난 2월부터 설치를 희망하는 시설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대영채비(주)를 협업사업자로 선정하여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브랜드사업에 참여한 시설들은 올해 안으로 급속충전기를 완료할 예정이며, 구축된 충전시설은 협업사업자인 대영채비(주)가 5년간 의무적으로 운영,관리하게 된다.
대전시의 경우 급속히 증가하는 전기차량에 비해 충전시설이 부족한 실정이였으나 이번 브랜드사업 추진으로 대전시 재정부담 없이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