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14 23:46:42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충북] 청주시, 원흥이방죽에서 생태교란종 포획
- 중국줄무늬목거북 1마리 포획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5-10 17:18

본문

4b51f1113fe3cf0894467df0faf3f40c_1683707165_7972.jpg
생태교란종인 중국줄무늬목거북 


청주시는 지난 9일 원흥이생태공원 내 원흥이방죽에서 생태교란종인 중국줄무늬목거북 1마리를 포획했다. 


중국줄무늬목거북은 국내 거북류와 서식지에 대한 경쟁 유발 우려가 높으며, 남생이(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천연기념물)와 교잡이 가능해 2020년에 생태교란종으로 지정됐다.


현재까지 양서류생태공원에서 포획·퇴치한 생태교란종 및 외래종은 붉은귀거북, 리버쿠터, 늑대거북, 중국줄무늬목거북, 페닌슐라쿠터, 페인티드터틀 등 총 6종이며, 모두 반려동물로 키우다 방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2022년 포획한 늑대거북은 물가 생물 중에서는 최상위 포식자로 날카로운 턱을 이용해 입에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지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는 위험한 생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트랩 설치 등으로 생태교란종 포획·퇴치에 노력하겠다”며 “방생은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