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하절기 비상방역 체계 가동...24시간 방역 체계 운영
-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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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5-12 11:52본문

청주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집단 발생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24시간 비상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란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최근 기온상승, 야외 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신고된 집단 발생 건만 208건에 달하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한 수치이다.
청주시 보건소는 24시간 비상방역 체계를 가동해 집단 감염 발생 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발생 규모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규명하는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여름철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7대 예방수칙은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생활화,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생선, 고기, 채소 도마 분리사용 등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