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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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5-18 15:20본문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산후조리비용 지원 사업이 산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산후조리비용 지원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1년 이전부터 계속해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신생아 또한 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경우이다.
군은 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예산 1억원을 확보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군은 출생아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옥천에서 태어난 출생아는 32명이다. 현재까지 모든 지원 대상자가 이 사업을 신청했을 정도로 출산가정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옥천군보건소는 이 밖에도 임신 전 엽산제 지원, 유축기 대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난임치료비 지원, 초보부모를 위한 건강관리교실 운영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