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청북도 구제역 방역 대책 강화
- 위험시군 위기 대응단계 ‘심각’으로 상향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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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5-20 07:21본문
충청북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는 청주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발생시군(청주·증평) 및 인접 4개 시군 청주, 증평, 보은, 진천, 괴산, 음성에 대한 위기단계를 상향(주의→심각)한다고 밝혔다.
도는 그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등 심각단계에 준하는 방역대책을 추진해 왔으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위기단계를 상향조정하고 구제역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지역재난안전대책 회의를 주재하며, 백신접종 여부 확인 강화, 축산농가 이동자제 및 모임 금지, 상시 소독 등 구제역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바이러스 오염도가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청주시 북이면 일대에 드론을 활용해 발생농장 인근지역을 소독하기로 했다.
도 동물방역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백신 추가접종, 가축 이동제한, 집중소독 등 강력한 방역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백신접종 후 효과가 나타나는 2주 기간 동안 소독 및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