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일본 홋카이도 국외연수단 시책발굴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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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6-18 13:24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지난달 30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홋카이도를 방문해 국외연수에서 발굴된 사업을 대상으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황규철 옥천군수의 주재로 국외연수에 참여하였던 16명의 공무원이 참석해 연수 소감과 발굴 시책에 대한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옥천군 연수단이 방문한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카와정은 인구감소의 위기 속에서도 25년째 인구가 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마을만들기 사업과 이주정책, 육아 교육프로그램, 해외교류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시책을 추진해 일본 내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된 곳이다.
특히 두 번째 방문 기관이었던 오타루시는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으로, 도시재생 사업과 다양한 먹거리 개발로 연간 26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 탈바꿈해 일본 내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곳이다.
토론회에서는 이번 연수로 방문한 두 도시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발굴된 관광, 농업, 교육, 인구 등 다양한 분야의 23개 사업이 발표됐다.
이날 토론회를 주재한 황규철 군수는 “비록 4박 5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내실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발표된 사업들이 담당 부서에서는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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