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권재 오산시장, 취임 1주년 기자회견…40 만 오산시 자족도시 랜드마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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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03 11: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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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이청득심“의 자세로 초심 잃지 않을 것”
국정일보 [김삼용 기자]=이권재 오산시장은 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년간의 활동과 향후 오산시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지난 1년이라는 시간은 오산시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집중했던 한 해였다"며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이라는 생각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0여년 간 정체 돼 있던 오산시의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며 "국회, 중앙부처, 경기도 등 어느 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 지역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해결책 마련에 함께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고"전했다..
이 시장은 최근 부활한 행정안전부 보통교부세 패널티 제도에 기민하게 대응해 지난해 기준 인건비 대비 16%가량 초과된 100억원대를 지출한 것을 주요 업적이라고 생각한다고도 밝혔다.
또 오산천살리기협회 예산을 전액삭감하고, 주요업무를 관련부서인 생태하천과가 전담하도록 하고, 기능은 유사 환경단체로 이관하도록 했으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오산스포츠클럽, 자연보호 오산시협의회 역시 사무국장 인건비 삭감 등으로 지출을 축소한 것도 주요 성과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8기 2년 차에는△운암뜰 개발사업 프로젝트를 포함한 오산시의 랜드마크 조성((구) 계성제지 부지) △‘오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으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있는 구도심 지역 주거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핵심도시로의 성장 △세교3산업단지·지곶산업단지 조성 △서부우회도로 오산구간 완전 개통과 동부고속화도로 대원지하차도 공사 조기 추진 △오산↔화성 향남, 오산↔용인 송전, ↔안성 양성간 도로 조기 확·포장 추진 △오산↔서울역 광역급행버스 도입 △가수동↔강남역 운행 1311B번 광역버스 일부 노선 조정 △세교2지구↔오산대역 시내버스 1개 노선 개통 △GTX-C노선의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도시철도 트램 조기 착공 △분당선 전철 오산 연장추진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아울러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 시장은 "늘 아침에 일어나 이청득심(以聽得心; 잘 경청해 마음을 얻는의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는 시장이 되겠다"며 "임기 내 국비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페이스 투 페이스의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점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국정일보 김삼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