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국악체험촌,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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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21 13:42본문

국악체험촌 전경 조감도
충북 영동군이 심천면에 위치한 국악체험촌의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조명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비 5,300여 만원을 투입해 우리소리관, 국악누리관, 소리창조관 등 각 시설의 정면부에 조명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야간에도 건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관 조명 설치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명 폴대, LED 투광등, LED 지중등 이며, 천고각에 설치된 기존의 LED 투광등은 우천 때 빗물 유입으로 인한 누전 문제로 사용할 수 없게 돼, 이를 철거하고 새로운 LED 지중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 공사는 지난 14일에 착공해 오는 8월 말에 완공될 예정이며, 완공 뒤에는 국악체험촌의 야간 경관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ED 투광등은 대형 공간이나 건물 외벽, 풍경 등을 밝히는 데 사용되고, LED 지중등은 주로 지면 아래에 설치되어 건물이나 경로 등을 위로 비추는 데 사용된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