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헤비급 장마에도 상주시 도심지 침수피해 이상 무
-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예방사업 효과 입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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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30 13:58본문

상주시 냉림동 도시침수 예방사업 후 모습(사진= 상주시 제공)
기록적인 장마로 인해 전국적으로 도심지 침수피해가 많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상주시는 선제적으로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시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7월 한 달 가량, 마치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헤비급’ 장마가 지속됐고 상주시 시가지에도 시간당 39mm의 폭우을 기록했으나 도심지의 침수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상주시는 올해 11월 준공을 앞둔 상주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통해 현재 냉림동, 무양동, 복룡동 일원에 낡고 폭이 좁은 우수관을 대형 우수관 및 우수BOX로 전면 교체했다.
또한, 냉림빗물펌프장을 완공하여 도심지에서 발생하는 빗물을 분당 1,100톤의 양을 하천(북천)으로 바로 방류할 수 있어 이번 장마기간에 발생한 빗물을 도심지 밖으로 빠른 속도로 퍼내어 침수를 예방할 수 있었다.
특히, 냉림동 139-5번지 옛)북부시장 일원은 저지대 침수피해 지역으로 해마다 물난리를 겪었으나, 도시침수 예방사업 1단계 사업이 완료된 올해는 단 1건의 침수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냉림동 5통 고영미 통장은 “장마기간만 되면 침수피해가 발생해 주민의 불편이 많았으나, 올해는 큰 비가 와도 물고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도심의 배수가 원활히 되는 것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국적으로 이상기후로 인해 침수피해가 많이 발생한 가운데 상주시에서 도시침수 예방사업이 선제적으로 잘 추진돼 역대급 장마에도 재해예방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