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선비세상, 8월 1일부터 입장료 5천 원으로 인하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무료로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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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30 12:53본문
대한민국 K-문화를 선도할 영주시 ‘선비세상’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이 8월 1일부터 입장료를 크게 내린다.
30일 영주시에 따르면 선비세상의 일반 입장료 1만 5천 원이 5천 원으로 인하되고 영유아 입장료 면제기준이 4세 미만에서 7세 미만으로 변경된다.
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선비세상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지금까지 입장료에 포함됐던 체험료가 별도 요금으로 운영돼 입장료는 일반기준 성인 5000원, 청소년/군인 4000원, 어린이/경로 3000원으로, 영주시민이나 단체의 경우 성인 4000원, 청소년/군인 3000원, 어린이/경로 2000원으로 변경됐다.
입장료 변경에 따라 유료 입장객에게 지급하던 영주사랑상품권 환원 증정은 중단되고 다도·한지 등 체험은 각 2000원의 체험료를 내야 이용할 수 있다.
선비세상 관계자는 “입장요금 인하로 선비세상을 찾는 관광객들의 부담이 줄어들 거라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 확보와 지속적인 홍보로 선비세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