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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충남 보령 대천사과나무펜션.. 대천 해수욕장 인근 아늑한 숙소로 여행객들 호평
네이버 리뷰, ‘친절한 사장님’과 ‘가격대비 좋은 숙소’ · 하계시즌에는 펜션 수용장 이용 · 넓은 바비큐시설과 친절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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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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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시 고잠2길 10, 대천사과나무펜션 (ⓒ이세희 기자)
 

국정일보 이세희 기자=대천 사과나무펜션은 대천 해수욕장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다.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석탄 박물관, 냉풍욕장, 상화원, 보령 무궁화 수목원, 개화예술공원 등보령시의 명소들도 차량으로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아울러 여름철 성수기에도 타 펜션보다 저렴한 비용에 관리가 잘 되어있어 소위 가성비 좋은 대천 해수욕장 펜션으로 입소문이 났다.

 

네이버 리뷰, ‘친절한 사장님가격대비 좋은 숙소

 

대천 사과나무 펜션을 방문하기 전에 네이버에서 미리 검색을 해 보았다. 방문자 리뷰가 700, 블로그 리뷰가 59개 있었다. 그동안 다녀간 여행객들을 가늠해 볼 수 있었다.

 

후기를 읽어보니 펜션의 분위기를 알 수 있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필요한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신다.”  숙소가 깨끗하고 침구도 잘 관리되어 있다. 가격대비 정말 좋다.”  편의점과 바닷가가 가까워서 편했고 방이 아늑해서 집에서 쉬는 느낌으로 다녀왔다”  펜션 수영장에서 튜브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고 덕분에 아이와 재미있게 놀다왔다

 

여행객들이 남긴 후기를 참고하여 대천 사과나무펜션의 친절한사장님을 만나러 갔다.

 

 

대천 해수욕장에서 걸어서 5분거리

 

사과나무 펜션은 대천 해수욕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 차량으로는 1분 거리이다. 해변가를 따라 산책하거나 해수욕을 즐기기도 하고 머드광장과 분수광장을 돌아본 뒤, 스카이바이크까지 즐기고 숙소로 돌아오기에도 매우 편리하다.

 

숙소에 짐을 풀고 바비큐 가능시간을 여쭤보려고 밖으로 나가니 강성훈 사장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검게 그을린 피부와 40대 중반의 젊은 연령인 점이 인상적이었다.

 

 

2022년부터 인수하여 운영

손님들의 칭찬과 후기 쑥스러워.. 

쉬러오신 만큼 크게 부담없는 예산에 편안하게 즐기고 가실 수 있게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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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 사과나무펜션 대표, 강성훈 사장. 손님에게 고기 굽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세희 기자)


바비큐를 준비하며 강성훈 사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펜션은 2022년부터 강 사장이 인수하여 운영하였고 그 이전에는 주인이 달랐다고 한다. 숙박비용은 성수기 때라도 가급적 낮게 책정하여 예산부담을 덜어드리려 한다고 하였다. 멀리서 일부러 시간을 내어 쉬러오시는 분들에게 비용적으로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고, 계시는 동안은 불편함 없이 편하게 잘 쉬다가 가셨으면 한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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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라도 고기가 탈까봐 여성들끼리 오거나 

학생들이 오면 직접 고기를 구워주신다고 한다(ⓒ이세희 기자)

 

 펜션 손님들이 남긴 후기에는 친절한 사장님이란 이야기가 많은데 후기를 읽어보시는지 궁금했다.

 

후기는 저도 보기는 하는데요. 쑥스럽고 낯뜨거워서 후기 남기시지 말라는 말씀을 드려요. 방도 깨끗하고 좋다고 해 주시는데 특별히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괜히 너무 기대하고 오셨다가 실망하실까 봐 신경이 쓰이거든요. 다만 모처럼 쉬러 오신 거라서 최대한 편안하게쉬었다 가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지요. 침구도 매일 빨고 그 위에 소독도 하고 수영장 물갈이와 청소를 매일 오전9시에 하고 있습니다.”

 

 

매년 5월 중순부터 9월까지 펜션 수영장 운영.. 

튜브와 탈수 세탁시설, 건조공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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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은 매년 5월 중순부터 9월까지 운영하는데 올해는 520일부터 열었다고 한다. 외부기온이 워낙 높다보니 냉수를 채워두어도 세네시간 정도면 물 온도가 많이 올라간다고 한다. 수영장 쪽으로는 썬베드가 있었고 튜브는 종류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었다. 펜션 이용객을 위해 무료로 비치해 둔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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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수기와 빨랫대, 세탁기를 갖추어 물놀이가 끝난 뒤 세탁을 하거나

옷을 말리기 편리하다. 분리수거 시설장도 따로 마련해 두었다. (ⓒ이세희 기자)


외부에서 펜션 안쪽으로 통하는 공간에는 의류탈수기와 빨랫대, 세탁기가 있어 수영을 마치고 옷을 편하게 말릴 수 있었다. 손으로 짜서 너는 것보다 탈수기를 이용하니 확실한 효과를 실감할 수 있었다. 빨랫대에 널 때부터 물기가 대부분 제거된 상태라 다음날에는 완전히 건조된 수영복을 챙겨갈 수 있었다.

 

퇴실한 후에는 인근의 대천 해수욕장 해변가를 걸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탁 트인 해변가와 시원한 바닷물에 일상의 묵은 때를 씻어낼 수 있었다.

 

 

대천 사과나무 펜션

주소 : 충남 보령시 고잠210

예약 : 대천 사과나무 펜션 : 네이버 통합검색 (naver.com) 

문의 : 010-5926-5480

주변 관광지 : 석탄 박물관, 냉풍욕장, 상화원, 보령 무궁화 수목원, 스카이 바이크개화예술공원



국정일보 [이세희 기자] kate15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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