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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맛집] 마라탕을 비롯, 수십여가지 중국전통요리를 즐길 수 있는 '미선미식성'
중국에서의 요식업 경험을 살려 한국에서 창업.. 미선식품이라는 상호로 빵 · 만두를 유통 ·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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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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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성연 기자=건대입구역에는 6번출구를 중심으로 중국 본토인들이 운영하는 전통음식점들이 하나의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흔히 중국음식점 거리, 중국인 거리라고도 불리우며 맞은편에 위치한 맛의 거리’ 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로 대조를 이룬다.  

 

기자는 오전 7시경에 중국인 거리에 있는 미선미식성을 방문하였다. 이른 오전이라 대부분의 식당들은 문이 닫혀있어 미선미식성 간판이 눈에 더 잘 들어왔다.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이었으나 현재는 오전5시부터 익일2시까지 운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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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중국인거리에 위치한 미선미식성. 대표의 이름을 딴 상호와 간판에 붙은 사진이 인상적이다. 

식사를 할 수도 있고 간단한 간식을 구입할 수도 있다.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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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중국식 빵과 만두를 판매하는 작은 가게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전통중국음식점과 만두공장을 운영할 정도로 사업이 성장하였다.(ⓒ김성연 기자)


미선미식성의 대표메뉴는 마라탕이다. 그 외 만두와 볶음면, 마라소스가 가미된 전통요리들까지 합하면 40여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빵과 만두는 미선식품이라는 상호로 공장을 운영하여 유통과 판매를 겸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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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조미선씨에 따르면, 중국에 거주할 때부터 음식점 사업을 하였기에 한국으로 
온 뒤에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결국 요식업에 종사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중국 현지의 맛을 추구하는 소문난 맛집으로 멀리서도 손님이 찾아올 정도이다. 
주 단골층은 중국인이지만 한국인 비율도 적지 않다고 한다. (ⓒ김성연 기자)



미선미식성 대표 조미선씨는 중국출신의 사업가이다. 현재는 한국인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있다. 식당은 오전5시부터 익일 오전2시까지 영업하는데 올해로 벌써 업력이 10년이상 되었다고 한다. 장시간 근무인 만큼 많은 체력을 요하는 일이지만 조미선씨가 대부분의 시간을 상주한다고 한다. 

 


주문했던 마라탕은 향신료가 과하지 않고 맵기가 적절하여 부담스럽지 않았다. 향신료 비율이 적절해서인지 한국인의 입맛에도 큰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을 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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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주로 조식으로 유타오를 두유나 콩국에 찍어서 먹는다고 한다. (ⓒ김성연 기자)
 


함께 제공해주신 유타오 빵은 외형은 평범하였지만 풍미가 매우 좋았으며 촉촉한 속살이 압도적인 식감을 선사하였다.

 

국정일보 [김성연 기자] skyksy31@naver.com



상호명 : 미선미식성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11-1

영업시간 : 매일 05:00 – 익일 02:00

전화번호 : 02-466-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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