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마재배지 불시점검 실시...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 대마엽 부정유출 등 마약류 관리법령 위반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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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27 11:30본문
충북도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2주에 걸쳐 도내 대마재배지 6개 시군 9개 농가를 대상으로 대마재배·폐기 보고 여부와 대마엽 부정유출 등 마약류 관리법령 위반 여부에 대한 전수 불시점검을 실시했다.
대검찰청 통계에 의하면 대마사범이 2019년 2629명에서 2020년 3,212명, 2021년 3,777명으로 점차 증가추세이며, 대마는 ‘입문용 마약'이라고 불림에 따라 재배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이번 불시점검을 통해 대마초 불법 유통으로 인한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사회질서에 미치는 심각성을 안내하고, 대마 잎의 폐기방법과 보고요령, 마약류 관련법령 위반 시 벌칙 사항에 대해 지도·계몽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대마재배자에 대한 행정지도 및 점검 등을 통해 대마 불법 유출 방지"와 “불법 재배 또는 자생하고 있는 양귀비나 대마를 발견한 경우 인근 경찰서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