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화구곡 제1경인 청석굴 뱃놀이 체험...이달 20일까지
- 카약 12대와 패들보드 15대 연장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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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16 00:14본문

청주시는 옥화구곡 제1경인 청석굴이 위치한 미원면 달천변에서 지난 7일부터 진행 중인 카약, 패들보드 체험 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연장운영 한다고 밝혔다.
시는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야외 수상 레저 시설을 구축해 카약 12대와 패들보드 15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연이은 방문으로 뜨거운 열기를 띠고 있다. 첫 개장일부터 200여 명이 방문한 이후 13일에는 뱃놀이 체험객만 300여명에 육박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다가오는 주말에도 이용을 문의하는 시민들의 요청에 힘입어 운영 기간을 기존 16일까지에서 오는 20일까지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체험 행사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30분 탑승 기준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탑승해야 한다.
행사장에는 인명구조 자격증을 가진 안전관리요원 6명을 배치해 카약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래프팅 및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석굴 카약, 패들보드 행사를 연례적으로 개최해 ‘옥화구곡 관광길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연계, 아름다운 청주시의 자연환경을 홍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