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공예비엔날레, 31일 문화제조창 야외광장서
-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시상식 겸한 개막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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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29 14:01본문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31일, 마침내 45일 대장정의 닻을 올린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개장을 하루 앞둔 오는 31일 오후 5시 30분, 청주 문화제조창 야외광장에서 '23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제는 ‘사물의 지도 –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이며 세계 57개국 251작가‧팀의 작품 3,000여 점이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총 상금 1억 4,300만원, 역대급 규모로 치러진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작품공모와 기획분야인 공예도시랩, 2개 분야 국내외 수상자 가운데 대상 등 16명이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나누게 되며, 이들의 작품은 45일 동안 전시장에서 만나게 된다.
또한 청주시립예술단의 국악과 춤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무대, 청주 출신의 팝페라 가수 최진호와 엘로디 등 축하 공연은 공예 분야 세계 최초‧최대 규모 축제의 13번째 출발을 더욱 성대하게 만들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에는 강재영 예술감독이 이끄는 VIP 전시 프리뷰가 이어지며 초대 손님과 국내외에서 참석한 본전시 참여 작가, 초대국가 주빈국 스페인 관계자 등 300여명이 청주의 음식과 문화를 나누며 환영 만찬이 진행된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