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국제공항, 에어로케이 대만 타이페이 노선 추가 운항
- 민간 전용 활주로 확보 기반 마련을 위한 날갯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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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9-09 15:11본문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Aero-K)가 청주-대만(타이페이) 신규 국제 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지난 7월 일본 오사카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 에어로케이는 8월 일본 나리타 노선 운항에 이어 7일 대만 타이페이 노선 추가 운항을 시작했다.
이번에 신규 취항하는 대만 타이페이 노선은 9월 7일부터 매일 청주에서 09시 10분 출발해 타이페이에 10시 45분 도착, 다시 타이페이에서 11시 25분 출발 청주 15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에어로케이의 타이페이 노선 운항으로 청주국제공항은 베트남 2, 태국 1, 일본 2, 중국 2, 대만 1 등 5개국 8개 국제노선을 운항하게 되었으며 오는 10월 후쿠오카(일본), 11월 다롄(중국), 클락(필리핀) 등 연내 총 9개국 18개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이처럼 국제노선 재개로 지난 8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작년 동월 대비 119.1% 상승하는 가운데, 연간 항공여객 최대실적인 317만명을 다시 한번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취항식에 참석한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자하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확보를 위해서는 국제노선 다양화, 여객이용객 증가, 항공물류 재개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