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수암골에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 청주시만의 정체성 있는 로드맵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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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9-19 11:57본문

청주시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목재친화도시 조성 사업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국산목재를 이용해 도시의 거리와 생활 SOC 등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문화 등 사회적 환경을 자연 순환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수동 81-6번지 일원, 수암골에 사업비 1억 5천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내‧외 목재문화‧목재테마거리 조성 사례 조사 및 분석, 조성 여건 분석, 기본구상,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청주시만의 특색 있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따라서 시는 이달 중 입찰공고를 진행해 10월에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보고회 및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이처럼 우암산과 수암골이 자연과 도시문화의 이음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축, 거리 등 가로경관을 국산 목재로 전환해 목재친화 도시기반을 구축하고 도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목재문화를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1월 산림청 주관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4년간 국비 25억원, 지방비 25억원 총 50억원을 투입해 내년 초 기본계획 수립 후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하반기에 착공하게 된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