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13 21:52:12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충북] 청주공예비엔날레 프랑스와 업무협약 체결...3일 오후 4시 30분
- 프랑스공예협회 스테판 갈레르노 회장, 감탄 연속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10-04 09:06

본문

6ac30b18e09d3edb5fef0c3da04346d9_1696378219_2378.jpg
왼쪽부터 변광섭 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장, 프랑스공예협회 스테판 갈레르노 회장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프랑스공예협회가 다시 손을 잡았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3일 오후  프랑스 대표 공예 기관인 아틀리에 아트 드 프랑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AF와의 협약은 프랑스가 초대국가 주빈국으로 선정됐던 지난 '21년 비엔날레 이후 두 번째로, 향후 지속적인 교류 및 공동기획 프로그램 운영, 양국의 공예 분야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홍보 강화 등을 목표로 재체결했다. 


첫 협약 당시 프랑스가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 주빈국으로 참여한 이후, 이듬해부터 올해까지 AAF가 주최하는 프랑스 대표 공예 행사인 헤벨라시옹에 2년 연속 초청되며 더 단단한 유대감을 다지게 됐다. 


비엔날레는 향후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자 및 지역 공예작가들의 작품 등을 통해 K-공예의 미학을 유럽 전역에 더욱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협약에 앞서 이번 비엔날레를 직접 둘러본 AAF 스테판 갈레르노 회장은 “2년 전보다 비약적으로 성장한 공예비엔날레를 목격했다”고 감탄하며 “하나하나 꼼꼼하게 봐야 할 좋은 작품들이 너무도 많다”는 평을 남겼다. 


6ac30b18e09d3edb5fef0c3da04346d9_1696378454_7593.jpg

프랑스 공예협회 스테판 갈레르노 회장(오른쪽)이 프랑스 공예협회 직원과 함께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실제로 스테판 갈레르노 회장은 이른 아침 도착해 본전시부터 초대국가전, 국제공예공모전 등 모든 전시는 물론 문화제조창 본관 4층에 위치한 공예스튜디오까지 무려 5시간 넘게 할애해 세세하게 살피며 자신의 말을 입증했다. 


한편, AAF는 프랑스 최대의 공예 기관으로 국제교류를 통한 전시, 판로 지원, 신진 작가 발굴 등 프랑스 공예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리빙 박람회인 메종&오브제와 국제문화유산박람회, 비엔날레 격인 헤벨라시옹 등을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올해의 초대국가전 주빈국인 스페인 문화주간을 통해 글로벌 비엔날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