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의회, 제324회 임시회 주요 건설사업장 현지확인 실시
건의·시정·개선사항 80여건(자치행정위원회 30여건, 산업건설위원회 5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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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23 22:23본문
김종광 기자 = 담양군의회(의장 최용만)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24회 임시회 중 각 상임위원회별 2개 조사반을 편성하여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 32개소에 대해 현지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제324회 담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주요건설사업 실태조사 요구의 건' 이 통과됨에 따라, 시공품질과 안전성을 주된 기준으로 자재 마감상태, 설계·준공내역과 실제시공의 일치 여부, 공기지연, 설계변경의 타당성 확인 등을 목표로 주요 건설사업장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첫째 날에는 ▲담양읍 담빛음악당 외부 화장실 보수공사 외 4개소 ▲담양읍 루프탑가든형 담양시장 재건축공사 외 3개소, 둘째 날에는 ▲용면 생태공원 관리사무소 지붕 보수공사 외 2개소 ▲담양읍 공영주차장 정비공사 외 3개소, 셋째 날에는 ▲월산면 작은도서관 조성공사 외 2개소 ▲고서면 교산교 교량보수공사 외 3개소, 마지막 날에는 ▲가사문학면 한국가사문학관 생활문화복합공간 조성공사 외 4개소 ▲창평면 유곡리 아스콘 덧씌우기공사 외 3개소를 둘러보고, 집행부로부터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질의답변을 하며 관계자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 의회는 실태조사 기간 중 도출된 건의, 시정 및 개선사항 80여건에 대하여 집행부에 이송하고 조치결과를 지속적으로 보고받을 예정이다.
조사반 총괄 박준엽 부의장은 일정을 마무리하며 “이번 현지조사를 통해 우리 군 건설사업의 건전성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주요 건설사업장실태조사 결과, 시정·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처리하고 앞으로는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독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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