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착한가격업소 82개 업소 공공요금 지원
- 전기, 가스요금 등 최대 100만원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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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23 20:06본문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지정(오!자네왔는가 365곰탕)
신동언 기자 = 청주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82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100만원의 공공요금을 지원한다.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해 업소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최초로 추진하는 것이다.
업소별 전기, 가스, 상·하수도요금(최대 6개월분), 화재공재보험료 총 납부 금액의 70%까지,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2023년 이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73개소 업소에 올해 상반기 85만원 상당의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했고, 금년 상반기 신규 지정된 12개 업소에는 30만원 상당의 웰컴선물을 지급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을 부서별 이용실적 평가 등을 통해 지역 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착한가격업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착한가격업소란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로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된 물가안정 업소이다.
시는 지난달 6개소를 추가 지정해 현재 총 88개 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신규 지정업소에는 수요조사를 통해 30만원 상당의 웰컴선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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