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정행궁 일원에서 열린, 17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린 세종대왕 어가행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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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22 22:03본문

세종대왕 어가행렬
신동언 기자 = 세종대왕과 초정약수를 테마로 한 17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열렸다.
조정에서 초정으로,의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거리 활극 조선유람단, K-POP 랜덤플레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초정약수는 동국여지승람과 조선왕조실록 등 옛 문헌에 따르면 세종대왕은 1444년에 초정에서 121일간 머물면서 눈병을 고쳤다고 한다.
이번 축제는 어가행차, 드론 라이트와 불꽃쇼, 공연마당, 체험 마당, 초정약수 마당, 이야기 마당, 전시·참여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케이팝 랜덤 플레이 댄스, 청춘 버스킹,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폭 확대됐다.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청주예총이 주관하고 초정 행궁이 복원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축제로 초정행궁 앞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됐다.
한편, 어가 행차의 출발을 알리는 사전 행사는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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