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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악이 흐르는 낭만의 거리...가경천 일원에
- 낭만의 거리 조성사업, 12월까지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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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1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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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천 낭만의 거리 조감도 


신동언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가경천(발산교~가경1교) 일원에 '가경천 낭만의 거리 조성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것을 반영해 가경천의 녹지와 경관자연을 활용해 가경천 일원을 음악이 흐르는 낭만의 거리로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길이 350m 구간의 기존 산책로 등 시설물을 철거하고 녹지대 폭을 약 2m 확장해 수국 등 다양한 식물을 식재할 수 있는 정원공간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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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천 낭만의 거리 조감도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중간에 벤치와 파고라 등을 설치하고 휴게공간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설치해 듣고 싶은 음악을 쉬면서 들을 수 있도록 조성한다.


밤에도 낭만의 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스트링 조명과 살아 움직이는 듯한 반딧불이 조명을 함께 연출해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데크길을 따라 로고 프로젝터(글자 나오는 조명)를 설치해 가경천만의 이야기를 구성할 계획이다.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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