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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김영환 충북지사, 의료인 집단행동 자제 당부
- 의사집단행동 대응방안 등 충북의사회와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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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2-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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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의사회와 소통하며 의료인 집단행동 자제 당부를 하고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충북도가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응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28일 충북의사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전공의 집단행동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박홍서 충북도의사회장은 “충북의 의대정원 증원은 전적으로 공감하나 정부에서 협상없이 2천명의 대규모 증원을 발표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단계적 확대 등의 탄력적 운영이 필요하고, 의대 학생과 전공의들에게 희망적인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우리도의 열악한 의료여건과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의대정원 증원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필수의료 위험부담과 저평가된 의료수가, 


열악한 근무환경 등 의료계 현실에 대한 중론을 모아 정부에 전달하겠다"며, 전공의 집단행동 및 개원의 참여 자제 등 충북 의사회에서 의료계와 대화 등을 통해 중재"해 주길 당부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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