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21:12:0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충남] 보령시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지원… 사전예방이 최선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3-04 08:04

본문

587908b5910b19b2848340dce344f639_1709507156_9032.jpg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를 위해 사과배 재배농가에 방제약제를 지원한다.

 

과수화상병은 국가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됐으며 사과배나무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가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병이다.

 

특히전파 속도가 매우 빨라 한번 감염된 과원은 발병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폐원 해야 하기 때문에 과수농가의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다.

 

아직까지 치료약제가 없고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어 발생하면 즉시 매몰방제를 하고 24개월간 사과배를 비롯한 기주식물을 심을 수 없어 상시 예찰을 통한 의심 증상 조사 및 농가의 철저한 적기 방제약제 살포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화상병 방제약제 의무사항으로 3(개화전 1개화기 2)를 살포해야 하며사전 약제 방제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화상병이 발생했을 경우 지급되는 손실보상금이 최소 25%에서 100%까지 경감 될 수 있다.

 

농가에서는 소독용 알코올을 곳곳에 비치하고 작업도구에 대해 알코올(70% 함유소독이나 락스 희석액(20)에 90초 이상 담가 철저한 소독을 해야한다.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국번 없이 1833-8572(바로처리)로 전화하면 발신자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농업기술센터 병해충 담당자에게 연결되며미신고시 농가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오는 3월 8일에 과수화상병 실무교육과 함께 과수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적기 살포를 위해 현장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구연 농업기술센터소장은과수화상병은 감염 초기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상시 과원 예찰과 함께 사전 방제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으로 과수재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