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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육·환경·거버넌스까지 유네스코 창의도시 향한 특급 연대
- 청주시-청주문화재단-청주시교육지원청 등 공동 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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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4-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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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재은 청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 차영호 청주시문체국장,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 오병미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변지숙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염우 새활용시민센터 관장.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교육, 환경은 물론 거버넌스까지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도시를 향한 특급 연대가 시작됐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19일 오후 충북콘텐츠코리아랩 1층 북카페에서 청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손기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관장 김경중), 청주새활용시민센터(관장 염우) 


청주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변지숙),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이재은)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선정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역협력 네트워크 7자간 공동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 고유의 문화자산과 창의성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04년 시작돼 현재 100여 개국 330개 도시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국제협의체이다. 


공예를 비롯해 문학, 음악, 디자인 등 7개의 창의 분야로 네트워크가 구성돼 있으며 청주는 이 가운데 공예와 민속예술분야 지정을 목표로 세 차례의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아울러, 공예문화 전문가와 예술기관 및 시민 사회, 대학, 행정기관 등 6개 분야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발족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참여한 7개 기관 단체는 앞으로 지역의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육·환경·생태·거버넌스 측면에서의 협력 및 공동사업 기획·실행을 함께 한다. 


차영호 청주시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국내 유일 공예전문미술관 한국공예관을 보유하고 25년 역사의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해온 


이처럼 청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통해 명실상부한 국제사회의 일원이 돼 우수한 유·무형 공예 인프라와 축적된 노하우를 세계와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한다”는 목표를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이에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는 “오늘 협약에 함께한 지역의 다양한 기관 단체들 모두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함께 지속발전 가능한 공예도시를 만드는 주인공”이라며 “공예를 구심점으로 교육, 환경, 생태와 거버넌스까지 전방위적인 연대와 협력으로 인류 전체의 내일에 기여하자”고 독려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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