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21:12:0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충남] 전통어로 방식 – 어살, 교육 및 체험기회 생겨
- 국가유산진흥원은 어살을 널리 알릴 기관으로 보령문화원 선정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5-23 23:52

본문

국정일보 서정호기자 = 우리지역 바닷가에서 먼 옛날부터 행해져오던 어살(漁箭) 고기잡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보령문화원(원장 신재완)은 금년 국가유산진흥원(구 한국문화재재단)의 「국가무형유산 공동체종목 지역연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민들을 위한 어살 교육 및 체험활동 사업을 펼치게 된다고 밝혔다.


c0084ec348c168ac53d6dcf61202e7db_1716476207_1308.jpg
 

전통 고기잡이 방법인 '어살(漁箭)'은 지난 2019년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에 의해 국가무형문화재 제138-1호로 지정된 바 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어살을 널리 알릴 기관으로 전국단위 공모를 통해 보령문화원을 선정하고 이번에 지원하게 된 것이다.


'어살'은 우리나라 어촌의 대표 전통 어업문화로 개울이나 강, 바다 등에 나무 울타리를 치거나 돌로 울타리를 쌓아 밀물에 들어온 고기가 썰물 때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어로 방식이다.

개울이나 강, 바다 등에 싸리나무, 대나무, 장나무 등을 날개 모양으로 둘러치거나 꽂아 울타리를 쳐두면 밀물엔 이 것들이 물속에 잠기게 되어 고기들이 거리낌 없이 들어왔다가 썰물이 되면 그물이 되어 그 안에 갇히게 되는 원리이다. 나무 울타리 대신 돌을 쌓은 다음 그 가운데에 그물을 달아 두거나 길발, 깃발, 통발과 같은 장치를 하여 고기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하는 어로 방식은 독(돌)살이라고 한다.


보령문화원 신재완 원장은 일반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펼치는 ‘어살-내 손 안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지혜로운 어로 활동 방법이 잊혀지지 않고 세세에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래 표는 보령문화원의 ‘어살 - 내 손 안에’ 프로그램 교육일정이다.

#보령 #보령시 #보령시청 #대천 #보령문화원 #어살체험 #국가유산진흥원 #국가무형문화재

[국정일보] 서정호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