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다중이용시설 테러에 대비 '충무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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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5-23 19:25본문

다중이용시설 테러에 대비 '충무훈련’ 실시
신동언 기자 = 충주시는 22일 오후 2시부터 네스트웨딩홀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에 대비 '충무훈련 연계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충무훈련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 자원의 동원 태세를 점검하는 지역단위 종합훈련이다.
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 김정학 행안부 비상대비정책국장(중앙통제단장) 등이 참석한 이날 훈련은 총격 테러와 폭발 테러로 인명피해 50여 명, 재산 피해 20여억 원 등의 피해 규모를 가정해 진행됐다.
충주시를 포함해 경찰, 소방, 군 등 훈련에 참여한 6개 기관 180여 명은 테러 발생 시 관계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시는 이날 훈련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을지연습 등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유승훈 안전총괄과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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