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가칭)청주박물관 건립 사업 순조롭게 진행
- 문체부 주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신청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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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5-30 16:49본문
청주시가 2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가칭)청주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신동언 기자 = 민선 8기 청주시의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인, (가칭)청주박물관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다.
청주시는 29일 청주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와 관련 최종보고회와 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주박물관 건립 사업은 청주 지역 선사시대의 다양한 유물·유적을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체험·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공립박물관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청주지역 선사시대 유물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와 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모두 6월까지 완료 예정이다.
시는 해당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따라서 사전평가가 통과되면 박물관 건립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6년 공사에 들어가 2028년 완료하게 된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최종 유물조사 자료 및 박물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과정을 보고받고 박물관 전시·교육 프로그램 및 인력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사항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시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시하는 의견 하나하나가 박물관 건립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박물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7월 사전평가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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