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21:12:0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충북]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위한 주민 결의대회 개최
- 바이오의약품과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등 2개 분야 특화단지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6-17 18:47

본문

e0f637b39b24adbf038d053926200f47_1718619126_5584.jpg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위한 주민 결의대회  


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받기 위해 총공세에 나선 가운데, 17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염원하는 주민 합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자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지역 국회의원,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주민자치위원, 이·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원 등 청주시 직능단체장과 유관기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바이오 특화단지 청주(오송) 지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공감하고 “바이오 특화단지 최적지는 청주 오송!”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청주 유치의 강한 의지를 다졌다.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바이오의약품과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등 2개 분야 특화단지를 지정하는 것으로 충북(청주 오송)은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분야로 지난 2월 29일 신청서를 제출했다.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는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모방하는 3차원 세포구조인 오가노이드를 사용해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치료하거나 재생하는 데 사용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이다.


공모 결과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는 충북, 전북, 경기 수원, 경기 고양, 경기 성남 5곳이, 바이오의약품은 인천, 전남, 경북, 대전, 강원, 경기 시흥 6곳에서 신청해 8개 광역지자체 총 11곳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 30일 발표 평가를 마쳤으며 최종 선정은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쯤으로 예상된다. 


국가첨단전략산업이란 국가첨단전략기술을 연구개발 또는 사업화하거나 국가첨단전략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해 사업화하는 산업이다.

 

국가첨단전략기술은 공급망 안정화 등 국가·경제 안보에 미치는 영향 및 수출·고용 등 경제적 효과가 크고 연관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현저한 기술. 4대 산업(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17개 전략기술을 '23년 5월26일 지정했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신규 산단 조성 시 국가산단으로 신속 지정 검토, 생산시설 신·증설 시 산단의 용적률 최대 1.4배 상향, 정부 R&D 우선 반영 및 예비타당성 조사 특례 제공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청주는 1997년 국내 최초 국가생명과학단지 지정, 2009년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보건의료 6대 국책기관과 바이오 산·학·연·병 집적, 바이오 전주기 사업지원 인프라 조성 및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국내 유일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규제 특구 지정, K-바이오 스퀘어 구축, 카이스트부설 AI·바이오영재고 설립, 전국 최고의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등 주요 국책 과제가 집중된 곳이다.


KTX오송역을 중심으로 전국 어디든 2시간 접근이 가능한 교통의 중심지로 전국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성이 탁월하고 비수도권 중 R&D부터 생산까지 첨단바이오의 전·후방 밸류 체인 완성으로 글로벌 첨단재생의료 기술과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는 최적지이다./ sde6835@naver.com



Copyrights ⓒ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