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오는 8월 까지 방서수변공원에 물길쉼터 조성
- 바닥분수 61㎡, 발 담금 시설 78.6m 조성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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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6-18 12:39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환경부 공모사업인 ‘2024년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서수변공원에 물길쉼터를 조성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유아,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 밀집도가 높은 지역의 공원·광장부지 등에 ‘발 담금 시설’을 갖춘 물 순환형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변 기온 절감을 통한 열환경 개선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방서수변공원은 무심천 옆에 약 1만 6,000㎡ 규모로 조성돼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곳이지만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수경시설이 전무해 여름철 폭염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상태였다.
시는 오는 8월 까지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바닥분수 61㎡, 발 담금 시설 78.6m, 수로 앉음벽 3개소를 조성하고 느티나무와 에메랄드그린, 황금조팝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여름철 피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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