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청북도 남부출장소,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 운영
- 남부권 도민 소통·상생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적극행정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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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3-19 20:35본문

남부권 도민 소통·상생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적극행정 추진
신동언 기자 = 충북도 남부출장소(소장 이재정)는 19일 윤갑진 보은군 체육회장을 명예 남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 ‘1일 명예 남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
2013년부터 운영돼 온 ‘1일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은 남부권 도민의 도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열린 행정의 일환으로 연 3회 실시되고 있다.
이날 윤갑진 명예소장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남부출장소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부서별 현안 업무를 직접 결재했다. 이어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정 시책과 연계한 남부권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오후에는 옥천군 이원면에 소재한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연구 시설과 생산 단지를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내실 있는 일정을 소화했다.
아울러, 윤 명예소장은 “남부출장소의 명예소장으로서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남부권 균형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2년 1월 설치된 남부출장소는 남부권(보은·옥천·영동) 도민의 행정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설립됐으며, 지역 내 민원 해결과 소통을 위한 거점 기관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