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문암생태공원 황톳길... 오는 11월 준공 예정 -
- 황톳길·황토볼 지압로 및 정원쉼터 등 휴게시설 조성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6-21 18:40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100번지 문암생태공원에도 황톳길이 생긴다.
청주시는 오는 11월 준공 예정으로 문암생태공원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건강 황토 체험 공간을 조성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문암생태공원 황톳길 조성사업을 추진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황톳길은 총 582m 길이로 조성된다. 순환형 산책로 292m 구간은 건식황토로 포장하고 사이사이를 잇는 구간 290m는 마사토로 포장한다.
일부 구간에는 습식 황톳길을 조성해 말랑말랑한 황토 체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지압 효과가 좋은 황토볼 지압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발바닥에 묻은 황토를 씻기 위한 세족시설을 마련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 파고라 쉼터 3개소 등 휴게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시는 7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8월에 공사를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7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맨발걷기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분들의 황톳길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문암생태공원만의 특색 있는 황톳길을 조성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de6835@naver.com
Copyrights ⓒ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