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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고대도 칼 귀츨라프 축제 2024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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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7-2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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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서정호기자 = 보령시는 지난 22일 개막식을 갖고오는 24일까지 오천면 고대도 일원에서 칼 귀츨라프 한국선교 192주년을 기념하는 '고대도 귀츨라프 축제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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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개신교 선교사인 칼 귀츨라프의 한국 최초 고대도 선교를 기념하고고대도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칼 귀츨라프는 1832년 선교를 목적으로 조선을 방문해 고대도에서 20일간 머물며 주민들에게 성경전도 문서서적약품 등을 나누며 선행을 베풀었던 인물이다.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2일 칼 귀츨라프의 날 기념식칼 귀츨라프 학술 심포지엄한여름 밤의 음악회3회 귀츨라프 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23일 고대도 힐링 워크 24일 폐막작 상영 등이 있다.

 

특히 제3회 귀츨라프 국제영화제는 22일부터 24일까지 고대도 해양역사문화체험관에서 열리며이 기간 동안 총 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22일 개막작은 1901년 조선인 최초 목사가 된 김창식의 이야기를 담은 권혁만 감독의 뮤지컬 영화 '머슴 바울'을 상영했으며, 24일 폐막작으로 권혁만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이 상영된다. 

 

김동일 시장은특별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고대도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라며이번 축제로 고대도 지역 사회가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다. 

 

#보령시 #보령시청 #고대도 #귀츨라프국제영화제 #고대도힐링워크 #고대도귀츨라프축제 


[국정일보] 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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