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발암물질 ‘빈랑’ 등 불법 수입식품 차단 총력
작성일 26-07-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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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사용이 금지된 ‘빈랑(아레카넛)’
신동언 기자 = 충북 청주시가 16일 식품 사용이 금지된 ‘빈랑(아레카넛)’ 등 불법 수입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빈랑 등 국내 수입 금지 식품,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식품, 정식 수입·통관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 수입식품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빈랑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국내에서는 식품 원료 사용이 금지돼 있다.
시 관계자는 “불법 수입식품이 시민들에게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펼쳐 안전한 식품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