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선정...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 '30년까지 350억원 사업비 투자, 재생사업 추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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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8-07 22:57본문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위치도
신동언 기자 =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가 선정되어 2030년까지 3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노후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노후산단 재생사업은 착공된 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산업단지에 부족한 기반시설과 근로자를 위한 지원 및 편의시설의 확충과 개량을 통해 산단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는 청주일반산업단지, 충주제1산업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이어 네 번째로 선정됐다.
상기 재생사업은 ’25년부터 청주시에서 재생사업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며 계획 수립 완료 및 재생사업지구 지정 이후 단지 내 기반시설 확충 등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으로 산단 근로자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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