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이범석 청주시장, 광복절 독립유공자 유족 예방
-故손기찬 선생의 손녀 자택 방문…유공자 유족 60명과 오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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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8-14 21:19본문

이범석 청주시장이 14일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故 손기찬 선생 손녀의 자택을 방문해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류윤걸 광복회 충북도지부장과 윤을용 광복회 청주시지회장과 함께 독립유공자 고(故) 손기찬 선생 손녀(85)의 자택을 방문했다.
故손기찬 독립유공자는 경북 칠곡군 출신으로 광복단과 대한광복회에서 군자금 모집활동을 했다. 1916년에는 친일부호 장승원을 처단하는 거사에 참여했다가 체포됐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이 시장은 故손기찬 선생과 그 가족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후 관내 식당에서 청주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60여명과 오찬을 함께했다.
현재 청주시는 독립유공자 유족 82명에게 매월 10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유족 및 배우자에게 연간 최대 2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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