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도, 정무부지사에 김수민 전 국회의원 내정
- 여당의 주요 당직 등을 역임한 실무형 인재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8-19 19:43본문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 내정자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정무부지사에 김수민(38) 국민의힘 청주청원당협위원장을 내정했다.
도는 김수민 전 국회의원을 정무부지사에 내정한 사유로 첫째, 청년층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생활 행정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고 워킹맘으로서 저출산 정책과 육아보육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둘째, 국회의원과 집권 여당의 주요 당직 등을 역임하여 국회·도의회 및 언론·정당과 도의 업무를 협의하고 조정하는 업무에 대한 정무적 감각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판단했다.
셋째, 브랜드호텔 전 대표이사이자 국민의힘 홍보 위원장을 지내는 등 홍보전문가"로, 충북” 브랜드의 가치 제고는 물론 국토의 중심 충북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 기획 발전시키는 데 최적화된 전문가로 평가했다.
김 전 국회의원이 임용되면 도정 사상 첫 여성 정무부지사가 된다. 김 내정자는 관련 법에 따라 결격사유 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9월 2일 임용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1986년 청주 출생으로 '16년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위원장, 최고위원 겸 전국청년위원장, 국민의힘 홍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sde6835@naver.com
Copyrights ⓒ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