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가경국민체육센터 개관… 9월3일 정식운영
- 수영장, 배드민턴‧탁구 체육관, 요가 등 프로그램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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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8-29 08:52본문

신동언 기자 =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해 온 가경국민체육센터가 28일 개관하고 9월부터 정식으로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사업비 144억원이 투입된 가경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2년간 공사를 진행해 2024년 4월에 준공했다.
부지면적은 2천㎡, 연면적은 3천200㎡ 규모이며, 배드민턴과 탁구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수영장(25m 6레인), 라인댄스‧요가 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실로 구성돼 있다.
시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강습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시설 운영은 청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맡는다.
가경국민체육센터는 9월 3일부터 수영 초급반 8개, 라인댄스 등 강습 프로그램을 19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지난 4월 오송국민체육센터, 5월 복대국민체육센터, 6월 오송‧미호강 파크골프장을 준공해 개관했다. 오창, 산남, 서원국민체육센터가 내년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설계‧시공업체 관계자, 가경동 주민,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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